03/09/2026
가자 학살에 가담한 무기기업의 K-DEX 참가를 막아주세요🔥
오는 12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무기전시회 K-DEX 2026에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에 가담해 온 기업들의 참가가 예상됩니다.
이들 기업은 팔레스타인에서 실제 사용된 무기를 이른바 ‘전투에서 검증된’ 무기로 홍보하며 판매해 왔습니다.
어떤 무기가 사람들의 삶과 마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파괴했는지가 무기의 성능이 되고, 판매를 위한 홍보 문구가 되는 현실입니다.
특히 ‘가자 학살오적’으로 지목된 록히드 마틴, 엘빗 시스템즈, IAI, 라파엘, 이스라엘 국방부는 2023년 10월 7일 이후 본격화된 가자 학살뿐 아니라 그 이전부터 이어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과 군사폭력에 깊이 관여해 왔습니다.
이들은 ADEX, KADEX, MADEX 등 한국에서 열린 여러 무기박람회에도 반복해서 참가해 왔습니다.
한베평화재단은 무기박람회저항행동과 함께 전쟁과 학살을 이윤으로 만드는 무기산업과 무기박람회의 문제를 알리고, 이에 맞서는 활동에 연대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전쟁을 성찰하는 일은 오늘 벌어지는 전쟁과 학살을 외면하지 않는 데까지 이어집니다. 전쟁과 학살을 가능하게 하고 지속시키는 구조 역시 함께 바라봐야 합니다.
가자에서의 학살과 파괴가 무기의 ‘실적’이 되고, 그 무기가 다시 한국의 무기박람회에서 거래되어서는 안 됩니다.
가자 학살에 가담한 기업들의 K-DEX 참가를 막을 수 있도록 서명으로 함께해 주세요.
✍️ 서명 참여하기
https://campaigns.do/campaigns/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