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8/2026
우리 협회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전문교육사업으로 씨앗플랫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받아 운영되는 기획사업입니다.
2026년 2월 처음 시작은 37명의 씨앗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했었는데, 8월말 이직, 퇴사, 출산 등의 이유로 현재 33명의 사회복지사가 과정에 참여중입니다.
씨앗플랫폼은 사회복지프로그램의 기획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1년의 긴 과정동안 4~6명의 씨앗 사회복지사와 1명의 멘토(선배 사회복지사)가 수퍼비전을 주고 받는 학습모임입니다.
지난 8월 25일(화)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두번째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멘토님들 그 자체가 씨앗플랫폼이기도 합니다. 협회는 그저 거들고 주선할 뿐, 멘토님들께서 주가 되어 활동해주시고 계십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7월까지의 학습모임의 진행경과와 씨앗플랫폼 공동모금회 중간평가 결과 등을 공유하였으며, 곧 다가올 3차년도 사업의 방향과 참여자 선정, 학습모임 방법 등에 대한 논의도 깊이있게 다루는 시간이었습니다.
씨앗플랫폼 사업은 협회가 혼자사 할 수 없는 사업입니다. 각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오신 사회복지실천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씨앗인 사회복지사가 의미있는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학습과정 중에 씨앗과 씨앗이 서로 배우고, 씨앗-멘토가 상호 토론하며 깊이 있게 학습하는 긴 호흡의 과정입니다.
사실 쉽지 않은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회의를 진행하며 1년반 동안 진행하며 느낀 사무처의 고민, 활동하며 축적한 멘토님들의 자문들이 더해졌고, 처한 현실과 상황을 탓하기보다는 3차년도에 한걸음 나아갈 방향을 기대하고 논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처음 기획했던 씨앗플랫폼의 핵심가치를 기억하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지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사무처도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이제 2차년도의 워크숍 및 수료회를 준비합니다.
한해동안의 배움이 서로에게 의미있었기를, 그래서 사회복지사들의 실천이 의미있어지기를 기대하며, 또 한걸음 내딛습니다.
#나눌이야기가많아단체사진을남기지못해아쉽습니다
#함께해주셔서깊이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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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소중히 #동료를귀하게 #성장을함께 #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