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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도지사 박병국 특보임명 규탄 진보3당 기자회견노동당 충북도당 발언박병국 특보는 이번 임명 과정에서 지난 15년 동안 뼈를 깎는 심정으로 반성하며 살아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박병국씨가 공직자가 되기에 많은 ...
19/08/2026

신용한 충북도지사 박병국 특보임명 규탄 진보3당 기자회견
노동당 충북도당 발언

박병국 특보는 이번 임명 과정에서 지난 15년 동안 뼈를 깎는 심정으로 반성하며 살아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박병국씨가 공직자가 되기에 많은 잘못이 있지만 저는 그 중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이미 언론에 많이 보도되서 알고 계시겠지만 박병국씨는 용산참사의 국가폭력 가해자 중 한 사람입니다. 2009년 용산참사 당시 박병국 씨는 경찰청 홍보담당관으로. 청와대가 지시한 용산참사에 대한 비판여론을 잠재우라는 지시를 받았음에도 ‘그런 적 없다’라고 거짓 해명했고 청와대가 지시사실을 인정하며 해명은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산참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 끝나지 않은 사건입니다. 국가가 시민의 목소리를 어떻게 대했는지, 권력이 자신의 책임을 어떻게 회피했는지, 공직자가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병국 특보가 말하는 ‘15년간의 반성’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거의 일들이 제대로 청산되지 않았고, 무엇을 잘못했는지조차 박병국 씨의 입으로 듣지 못했습니다.
공직은 개인의 경력을 세탁하는 자리가 아니며 도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신용한 지사는 박병국 특보의 과거보다 앞으로 충북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겠다고 합니다. 공공연하게 중앙정부와 대통령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부예산을 확보하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가 광장에 나갔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광장에서 외쳤던 민주주의가 무엇이었는지를 지우는 행태입니다.
우리는 인맥에 기반한 정치, 한 사람의 영향력이 중요한 사회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둔 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권력이 잘못했을 때 책임지게 하는 사회를 만들자고 했습니다.
용산참사 이후 우리가 계속해서 요구했던 것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충북 발전’을 이야기하며 시민의 목소리보다 권력과의 관계를 앞세우고 있습니다.

충북을 위한다는 말이 모든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도정을 운영한다면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인사를 해야 하고, 문제가 있다면 그 이유를 설명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우리는 도민에게 떳떳한 공직자를 원합니다. 공직윤리를 지키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말하는 정부와 정당이라면 이번 인사를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이재명 정부와 지역 국회의원들도 분명한 입장을 밝히십시오

용산참사 이후 우리가 지켜온 민주주의의 기준이 무엇인지, 공직자에게 요구하는 책임의 기준이 무엇인지 이번 인사를 통해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용한 지사는 자격없는 특보 임명을 철회하십시오. 도민의 목소리가 먼저인 충북도정을 만들 것을, 공직윤리를 무너뜨리는 이번 인사를 철회할 것을 요구합니다.

다큐멘터리 공동체 상영 다큐멘터리  공동체상영을 통해 잊혀가던 광장의 이야기를 돌아보고 현재 우리의 삶과 다시 이어내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일시: 26년 9월 3일(목), 19시 💥 장소: 메가박스 청주성안길...
18/08/2026

다큐멘터리 공동체 상영

다큐멘터리 공동체상영을 통해 잊혀가던 광장의 이야기를 돌아보고 현재 우리의 삶과 다시 이어내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 일시: 26년 9월 3일(목), 19시
💥 장소: 메가박스 청주성안길
🌟 문의: 010-4300-4460
⚡️신청: https://forms.gle/6un5f5KqMNBZfaJbA

해남에서 용인까지 : 이재명 대통령은 응답하라! SK하이닉스 3공장 앞에서 충북도청까지 행진에 함께했습니다. 선동과 행진에 함께하며 청주시민에게 행진의 이유를 알렸습니다-오늘 충북 청주를 지나가고 있는 우리는 해남에...
18/08/2026


해남에서 용인까지 : 이재명 대통령은 응답하라!

SK하이닉스 3공장 앞에서 충북도청까지 행진에 함께했습니다.
선동과 행진에 함께하며 청주시민에게 행진의 이유를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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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 청주를 지나가고 있는 우리는 해남에서 출발해 전남, 광주, 전북, 대전, 충남을 거쳐 충북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전기를 생산하는 곳에서부터 전기를 소비하는 용인까지 직접 걸으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묻고 있습니다.

거대한 산업단지가 필요한 이유, 왜 그 전력부담을 전국의 지역들이 떠안아야하는지 답을 듣기 위해 용인을 거쳐 서울 청와대로 갑니다.

송전망은 전국 54개 지역을 지나갑니다. 그 중 충북은 11개의 시군이 해당됩니다. 반도체 산업만을 위해 전국이 몸살을 앓고 지역 주민들의 삶터와 생업이 무너집니다.

충북 청주에도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이 전력을 끊임없이 공급받아야 한다며 자체 lng발전소를 만들었습니다. 그 발전소 건립을 막기 위해 시민들은 사력을 다해 투쟁했지만 결국 585mw의 발전소가 지어졌습니다. 청주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에 절반에 달하는 양을 내뿜습니다.

용인 반도체 산단을 위해 용인에는 수십개의 lng발전소가 들어섭니다. 그것도 모자라 전국에 있는 전기를 빨아먹기 위해 송전선로를 건설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에너지 전환은 기업이 더 많은 전기를 쓰고 그 전기를 위해 발전소를 짓고 송전망을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위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사용할 것인지부터 다시 물어야 합니다!

용인 반도체 산단/ 전면 재검토 하라!
기업 이윤 위한/ 메가프로젝트 중단하라!
지역 주민 희생시키는/ 송전탑 건설 중단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 직접 응답하라!

충청북도 생활임금 인상 및 제도개선 촉구 투쟁이 진행 중입니다. 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운동본부는 에 이어 매주 수요일 도청 앞 선전전, 9월부터는 생임위 개최 전까지 매일 점심 도청 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합니다. 당에서...
18/08/2026

충청북도 생활임금 인상 및 제도개선 촉구 투쟁이 진행 중입니다.
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운동본부는 에 이어 매주 수요일 도청 앞 선전전, 9월부터는 생임위 개최 전까지 매일 점심 도청 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합니다.

당에서는 "생활임금 대폭인상과 산입범위 개선, 적용범위 확대, 민간 생활임금 확대"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도청과 도의회 근처에 개시했어요. 생활임금위원회가 개최 될 때까지 계속 게시하려고 합니다✊

[성명] 재벌에 특혜를 위한 반도체 특별법 ‘유치 경쟁’에 뛰어든 민주당을 규탄한다- 기업에는 전력·용수·세금 지원, 시민에게는 위험과 부담을 떠넘길 것인가청주시는 이미 SK하이닉스의 100조 원 투자 계획을 지원하...
14/08/2026

[성명] 재벌에 특혜를 위한 반도체 특별법 ‘유치 경쟁’에 뛰어든 민주당을 규탄한다
- 기업에는 전력·용수·세금 지원, 시민에게는 위험과 부담을 떠넘길 것인가

청주시는 이미 SK하이닉스의 100조 원 투자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지원 TF를 가동하고 용수·전력 공급, 용적률·고도제한, 인허가 등을 지원·검토하고 있다. 기업의 투자 일정을 앞당기는 것이 왜 지방정부와 지역 정치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하는가. 기업의 투자에 맞춰 행정과 공공인프라를 총동원하고 규제 특례를 경쟁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과연 지역균형발전인가!

👊전문보기
https://blog.naver.com/cblaborparty/224378500958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보다중요한 생산은 없다!!올해 SK하이닉스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과 화재 등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벌써 5차례 발생했습니다.불산 등 독성물질을 다량으로 사용하는 반도체 공장에서...
16/06/2026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보다
중요한 생산은 없다!!

올해 SK하이닉스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과 화재 등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벌써 5차례 발생했습니다.

불산 등 독성물질을 다량으로 사용하는 반도체 공장에서 반복되는 사고는 노동자뿐 아니라 지역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합니다. 그런데 SK하이닉스는 사태를 축소하고, ‘생산에 차질이 없다’는 말만 앞세우고 있습니다.

하청노동자의 안전도 또다시 외면되고 있습니다.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피엔에스로지스지회가 원청인 SK하이닉스에 교섭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아무런 답변 없이 교섭을 해태하고 있습니다.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보다 중요한 생산은 없습니다.
위험을 하청에 떠넘기고, 책임을 회피하는 원청을 규탄하는 자리에 함께해주세요.

📍 SK하이닉스 규탄 결의대회
일시: 2026년 6월 18일(목) 오전 11시
장소: 청주 SK하이닉스 3공장 정문 앞

차별을 딛고, 평등을 잇는 충북 차별철폐 대행진이 시작됩니다!비정규직 없는 충북만들기 운동본부가6월 22일부터 27일까지 충북 곳곳에서2026년 충북 차별철폐 대행진을 진행합니다.이주노동자 권리, 근로기준법 전면 적...
16/06/2026

차별을 딛고, 평등을 잇는
충북 차별철폐 대행진이 시작됩니다!

비정규직 없는 충북만들기 운동본부가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충북 곳곳에서
2026년 충북 차별철폐 대행진을 진행합니다.

이주노동자 권리,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플랫폼 노동자 최임 적용, 최저임금 투쟁까지
차별받고 배제되어온 노동의 권리를 함께 외칩니다.

노동당 충북도당도 차별 없는 일터,
평등한 충북을 만들기 위한 걸음에 함께합니다~

📌 주요 일정
6/22(월) 11:00 충북도청 앞
대행진 선포 기자회견

6/23(화) 17:30 사창사거리
이주노동자 및 근기법 전면적용 선전전

6/24(수) 14:30 본부 8층 회의실
차별철폐 대행진 집담회
: 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방안

6/25(목) 17:00 충북도청
차별철폐 대행진 및 문화제

6/27(토) 15:00 서울 청와대
민주노총 최저임금 결의대회

차별을 딛고, 평등을 잇는 길에
당원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6.13 정의로운 전환 노동자·시민 대행진에 함께하기 위해경남 창원시청 앞에 다녀왔습니다.충북참가단은 창원으로 향하는 길에해바라기를 만들어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어 들었습니...
15/06/2026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

6.13 정의로운 전환 노동자·시민 대행진에 함께하기 위해
경남 창원시청 앞에 다녀왔습니다.

충북참가단은 창원으로 향하는 길에
해바라기를 만들어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어 들었습니다. 🌻

석탄발전소는 폐쇄되는데,
그 발전량을 무엇으로 어떻게 대체할 것인지
공공의 책임 있는 계획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지금 재생에너지의 대부분은 민간 소유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전환의 이름으로 또 다른 이윤의 시장을 열어주는 방식이어서는 안 됩니다!

땅과 바람과 태양은 상품이 아닙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민간기업의 돈벌이가 아니라
모두의 삶을 지키는 공공의 책임이어야 합니다.

석탄발전 폐쇄로 일터를 잃게 되는 발전노동자들의 고용도
전환 과정에서 반드시 보장되어야 합니다.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발전노동자 총고용을 보장하고,
지역과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책임지는
정의로운 전환을 만들어야 합니다.

발전소는 멈춰도, 노동자의 삶은 멈출 수 없습니다.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

04/06/2026

성장제일주의를 넘어, 서로돌봄의 청주로!
노동당 유진영에게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결과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과정에 대한 아쉬움은 없습니다.
이번 선거는 저에게 노동당의 이야기를 청주에서 마음껏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제 또 이렇게 많은 주민들을 만나 다른 정치를 말하고,
우리가 왜 성장과 개발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지키는 정치를 말하는지
이렇게 오래, 이렇게 가까이 이야기할 수 있었을까요.

소수정당의 이름으로,
페미니스트 청년여성 후보의 이름으로,
보수양당이 독식해온 지역정치 한복판에서
돌봄과 노동, 기후정의와 평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쉽지 않은 선거였습니다.
소수 정당의 후보로 선거를 치른다는 것,
보수양당 중심의 지역정치 안에서 다른 정치를 말한다는 것,
그 자체가 벽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선거기간 내내 확인했습니다.
돌봄을 개인의 책임으로 떠넘기지 말자는 사람들,
노동자의 생명과 권리를 지켜야 한다는 사람들,
혐오와 차별 없는 정치를 바라는 사람들,
성장제일주의 말고 다른 삶을 상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요.

유세에 함께 서주시고, 후원으로 마음을 보태주시고, 투표로 응답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우리에게 또 다른 과제를 남겼습니다.
노동당의 정치가 지역에 더 깊이 뿌리내리게 하는 일,
현장의 목소리가 지역정치 안에서 보이게 하는 일,
소수정당의 대안정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게 하는 일입니다.

다시 현장으로, 그리고 지역정치로 나아가겠습니다.
모두의 존엄한 삶을 위한 정치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역별 참가버스- 충북청주에서도 갑니다.🧚‍♂️🧚‍♂️지역참가단은민주노총충북본부, 충북기후정의동맹,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이 함께 준비합니다.(민주노총충북본부는 산별단위로 참가자 취합 예정) 🚌출발 : 2026년 6월 ...
31/05/2026

지역별 참가버스- 충북청주에서도 갑니다.🧚‍♂️🧚‍♂️
지역참가단은
민주노총충북본부, 충북기후정의동맹,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이 함께 준비합니다.
(민주노총충북본부는 산별단위로 참가자 취합 예정)

🚌출발 : 2026년 6월 13일(토) 10시 30분
✅모이는 장소 : 민주노총충북본부 앞(청남로2018)
🌿참가비 : 1만 5천원(식사는 별도/간식 제공)
🍀문의 : 충북기후정의동맹 010-6206-8032

참가신청
https://buly.kr/7FTT3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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