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026
#2026세계자원봉사자의해🌏와 함께합니다.
#폭염 #취약이웃 #안부살핌
(사)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자원봉사센터는 7월 24일부터 현재까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지역주민과 야외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폭염 대응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여하여 오치근로자대기소, 환경직 근무 현장, 운수업, 장애인보호작업장(5곳), 공원 관리직, 배달 기사 등을 직접 찾아가 야외 근무로 무더위에 노출되는 근로자들에게 폭염 대응 쿨키트500여개를 전달하였습니다. 쿨키트는 손선풍기, 포도당정, 쿨스카프, 생수, 이온음료 등으로 구성했으며, 더위로 지친 몸을 달랠 수 있도록 미숫가루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북구지역자율방재단에서 170여명이 참여하여 폭염에 취약한 농촌 지역 농업인들 대상으로 폭염 대응 건강수칙 안내와 생수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농작업 중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더운 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 작업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습니다.
이와 함께 동자원봉사캠프에서 70여명이 참여해 운암시장과 양산호수공원, 문흥2동, 일곡동 등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야외활동자들을 대상으로 얼음물과 이온음료를 나누며 폭염 대응 건강수칙을 안내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활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