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녹색당

광주녹색당 동네에서 지구까지! 대안의 숲, 전환의 씨앗 광주녹색당 페이스북 페이지입

919 광주기후정의행진을 준비하는 마음🙏🏾💪🏾 이재명 정부의 개발 폭주의 당사자 지역인 광주에서, 올해도 기후정의행진이 열립니다. 올해는 더 너른 연대, 더 다양한 목소리로 기후 악당들을 규탄하고 기후로운 사회로의 ...
05/09/2026

919 광주기후정의행진을 준비하는 마음🙏🏾💪🏾
이재명 정부의 개발 폭주의 당사자 지역인 광주에서, 올해도 기후정의행진이 열립니다. 올해는 더 너른 연대, 더 다양한 목소리로 기후 악당들을 규탄하고 기후로운 사회로의 전환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광주기후정의행진
9월 19일 서울에 가지 않는 광주와 전남의 기후시민들은 해담마루로 모여주세요! 광주녹색당이 야침차게 준비하고 있는 사전부스도 기대해주세요💚🍉🏳️‍🌈🌈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 전남·광주가 멈추자!🔥
🌎 919 광주기후정의행진

일시 : 2026.9.19(토) 오후 3시 (사전부스: 2시)
장소 : 광주에너지파크 해담마루 (서구 상무공원로 131)
주최 : 광주기후정의행진조직위원회
프로그램 : 사전부스 · 본집회 · 행진 등 (세부 일정은 추 후 공개✅)

🙋🏻광주에서도 기후위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ㄴ 네. 가능합니다.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는 이미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반도체 클러스터로, 첨단3지구를 AI 데이터센터로 확정지었습니다.

메가프로젝트, 수백조 원의 이익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지구가 불타는데 풍요로운 삶이 가능할까요?
오직 이윤만 좇는 체제는 이제 멈춰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MEGA를 외칩니다.
Make Earth Green Again ! 🌿
이윤이 아닌 모두의 풍요와 공존으로.

‘모두’를 위한 삶을 위해,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기 위해,
9/19(토) 광주에서 함께 외칩시다. 🙌🏻🌎🌿

🐾 광주동물행진도 함께합니다. 🐓🐖🐄🐦‍⬛🦣🦙🦎🐝

🎨디자인: 사월 사
📝글: 포키

#919광주기후정의행진 #기후정의행진 #기후위기
#광주동물행진 #지구를불태우는폭주를멈춰라

지난 8월 30일, 과거사 젠더폭력 진실과 치유의 길을 여는 5·18 열매의 성수남 선생님께서 5·18 영령들 곁으로 가셨습니다. 성수남 선생님은 80년 5·18 당시 계엄군에 의해 성폭력을 당한 이후에도, 현장 사...
05/09/2026

지난 8월 30일, 과거사 젠더폭력 진실과 치유의 길을 여는 5·18 열매의 성수남 선생님께서 5·18 영령들 곁으로 가셨습니다.

성수남 선생님은 80년 5·18 당시 계엄군에 의해 성폭력을 당한 이후에도, 현장 사진을 촬영하고 사망자의 시신을 수습하는 일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이후 오랜 세월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증언하며, 5·18 진상규명에 힘쓰셨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5·18 행방불명자를 위한 제대로 된 추모와 추모 공간에 대한 바람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지난 2일, 성수남 선생님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모시면서, 유족들과 열매 분들이 마련해주신 추모제에 참석했습니다. 열매의 일원으로 손어진 공동운영위원장도 함께했습니다. 작년 12월 12일 5·18 성폭력 피해 생존 여성들이 국가를 상대로 첫 소송을 내는 재판에 함께 하면서, 성수남 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 열매 창립총회 때, 5월 5·18 민중항쟁 전야제 무대에서 뵈었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성수남 선생님께서 여성들에게, 특히 성폭력 피해 생존 여성들에게 보여주신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피해 생존을 고백한 여성들을 따뜻하게 손잡아 주시고 안아주실 때, 선생님께 가득한 건 사랑이구나 생각했습니다. 투쟁은 슬픔과 분노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하는 것이라고 몸소 보여주신 성수남 선생님을 기억하며, 앞으로 국가 폭력의 진실을 밝히고, 여성들을 향한 폭력을 끊어내는데, 광주녹색당도 힘쓰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성수남 선생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성수남
1949-2026
5·18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 피해 생존자이자 증언자

(사진: 열매, FLAT)

[신규핵발전소저지전국탈핵순례️🚶🏽‍♂️🚶🏽‍♀️☢️] 9월 1일부터 시작한 탈핵순례가 오늘로 5일째를 맞았습니다. 영광, 고리, 울진, 세종 네 군데에서 세종을 향해 걷고 있으며, 16일 청와대까지 갈 예정입니다. ...
04/09/2026

[신규핵발전소저지전국탈핵순례️🚶🏽‍♂️🚶🏽‍♀️☢️] 9월 1일부터 시작한 탈핵순례가 오늘로 5일째를 맞았습니다. 영광, 고리, 울진, 세종 네 군데에서 세종을 향해 걷고 있으며, 16일 청와대까지 갈 예정입니다.

첫날에는 손어진 광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과 수진 당원이 영광핵발전소 앞에서 출발하는 순례와 한수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행한 한빛핵발전소 부지 내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임시저장시설 건설 토론회에도 참석했습니다.

토론회는 가관이었습니다. 토론회 구성, 패널이 누군지도 미리 안내하지 않고, 영광 군민이 아닌 사람들은 토론회 장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다른 공간에 화면만 보게 했습니다. 무슨 대단한 토론회를 한다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리 제한할까요.

전문가 토론이라고 해서, 한수원이 추천하는 친원자력 교수들을 불러다 부지 내 저장시설 건설은 안전성을 담보한 검증된 계획이다, (고준위 특별법 하) 법적인 문제 없다, 대화로 갈등 해결해 가자, 주장하고 있어서, 자리한 주민들이 많이 답답했습니다. 거대 자본과 힘이 없는 주민이 대화할 수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주민들이 투쟁하진 않았을 겁니다. 결국 한수원은 이런 형식적인 토론회 절차 후에 결국 부지 내 저장시설을 지을 테지요.

청중에 있던 주민이 계획 중인 추가 저장 시설의 저장량이 고준위법에서 제한한 현재 운영 중인 발전소 폐기물에 한해야 하는데, 계산하면 훨씬 더 많이 용량을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뜻이 결국 1~6호기 다 10년씩 수명연장 하려는 거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하는데 누구도(그 자리에 있는 한수원 직원들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안전하다고 하면서 대형 사고는 아니지만 해외 건식저장 시설에서 발생하는 사례가 계속 있었다, 용기 부실을 일삼은 두산이 또 저장 시설 건설을 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주민도 있었습니다.

탈핵순례는 9월 16일까지 계속 됩니다.

“광주녹색당은 군공항 부지 반도체 산단 계획 백지화를 요구한다. 백지화는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뜻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두 기업과 세계 반도체 경기에 맡기는 대신, 돌봄·의료·주거·먹거리 같은 필수적인 일자리를 ...
03/09/2026

“광주녹색당은 군공항 부지 반도체 산단 계획 백지화를 요구한다. 백지화는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뜻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두 기업과 세계 반도체 경기에 맡기는 대신, 돌봄·의료·주거·먹거리 같은 필수적인 일자리를 늘리고 농업과 에너지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경제로 전환하자는 것이다. 군공항 부지의 쓰임도 시민이 처음부터 다시 결정해야 한다. 반도체 산단에 투입하려는 공공재정 역시 시민의 삶과 생태적 전환을 위해 어떻게 쓸 것인지 다시 논의할 수 있다. 무엇을 지을지는 시민이 결정해야 하며, 정부와 지방정부는 그 결정을 위한 공론장을 마련해야 한다.

국가산단 최종 지정도, 착공도, 무안의 주민투표도 아직 남아 있다. 지금이야말로 방향을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시기다. 광주녹색당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무안 주민, 농업용수를 지키려는 농민, 동복댐 상류와 송전 경과지의 주민, 그리고 이 계획에 물음을 던지는 모든 시민과 함께할 것이다. 광주의 미래는 더 큰 공장과 더 많은 생산량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지역의 생태적 한계를 중심에 놓는 전환에서 시작돼야 한다.”

광주녹색당에서 발표한 오늘자 논평입니다.
🌿https://kgreens.org/committee/?bmode=view&idx=173685553

평화는 공부이면서 실천이어야 합니다. 책을 통해 평화를 공부하고, 어떻게 세상에 확산할지 함께 고민하실 분들을 모십니다.녹색당원과 비당원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공부할 도서와 방식은 참여자들의 논의를 통해 결정하게 ...
03/09/2026



평화는 공부이면서 실천이어야 합니다. 책을 통해 평화를 공부하고, 어떻게 세상에 확산할지 함께 고민하실 분들을 모십니다.
녹색당원과 비당원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공부할 도서와 방식은 참여자들의 논의를 통해 결정하게 됩니다.

모임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수단으로 신청해 주세요!
• 문자: 010-6651-3259
• 이메일: [email protected]

(세부 사항은 포스터를 참조해 주세요.)

광주녹색당 9월 당원모임💚광주여성민우회와 기꺼이 불편해지기💚세상을 구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신자유주의 세계 속에서 하는 요즘 고민은?!그리고 이 세계를 구할 구체적인 실천은?!보드게임과 대화가 있는 시간에당원, 비당원들...
02/09/2026

광주녹색당 9월 당원모임
💚광주여성민우회와 기꺼이 불편해지기💚

세상을 구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신자유주의 세계 속에서 하는 요즘 고민은?!
그리고 이 세계를 구할 구체적인 실천은?!
보드게임과 대화가 있는 시간에
당원, 비당원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2026년 9월 16일(수) 저녁7시
🌱장소: 광주녹색당사(동구 예술길15번길 10-1 광주마당 3층)
🌱참가신청 및 문의: 010-9902-0426

맛있는 다과와 음료가 준비됩니다.

[광주 탈핵신문 읽기모임]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과 탈핵신문에서 주관하는 탈핵신문읽기 모임, 이번 달에는 녹색당사에서 진행했어요💚 영광의 한빛핵발전소 뿐만 아니라 전국에, 세계에 있는 핵발전소가 문닫는 날을 위해 오래...
22/08/2026

[광주 탈핵신문 읽기모임]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과 탈핵신문에서 주관하는 탈핵신문읽기 모임, 이번 달에는 녹색당사에서 진행했어요💚 영광의 한빛핵발전소 뿐만 아니라 전국에, 세계에 있는 핵발전소가 문닫는 날을 위해 오래 탈핵운동과 공부를 해온 분들과 함께 하는 탈핵신문 읽기모임이 참 좋습니다.

아쉽지만 탈핵신문이 종이신문으로는 올해까지만 나온다고 해요. 다음달 탈핵신문에는 광주에 사는 탈핵시민 누군가의 인터뷰 기사가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탈핵신문은 한걸음가게에 비치될 예정이니~ 누구라도 와서 가져다 보실 수 있어요! 그럼 다음 달에 뵈어요🤗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탈핵신문

[전남일보] 광주녹색당 손어진 공동운영위원장이 전남일보에 고정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도 나중에, 기후위기 대응도 나중에, 지하철2호선도 나중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 수립도 나중에....
21/08/2026

[전남일보] 광주녹색당 손어진 공동운영위원장이 전남일보에 고정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도 나중에, 기후위기 대응도 나중에, 지하철2호선도 나중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 수립도 나중에.. 다음에 다음에.. 다음에 언제?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팹 짓는다면, 기본에 광주가 (2018년 배출량 9,530천톤CO2eq 기준) 2030년까지 5,255천톤CO2eq로 감축, 2045년까지 4,414천톤CO2eq로 감축 계획했던 온실가스 감축은 어떻게 할 건가요?
(반도체팝4기 배출량 한해 총 9,120천톤CO2eq 추산🥶 2023년 광주광역시 온실가스 배출량 8,532천톤CO2eq 보다 더 많음)
납득이 가게 설명을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기사 전문(전남일보 2026.8.20)🔽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58292

생명을 노래하는 동물권•기후활동가 달복님🍑신문에 나왔어요!!!📰🧑🏽‍🎤우리 녹색 당원이라 더 크게 크게 자랑하고 싶어요💗“저는 ‘에너지파크 해담마루’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
20/08/2026

생명을 노래하는 동물권•기후활동가 달복님🍑
신문에 나왔어요!!!📰🧑🏽‍🎤
우리 녹색 당원이라 더 크게 크게 자랑하고 싶어요💗

“저는 ‘에너지파크 해담마루’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활동가입니다. 동물권 영역에서는 ‘광주비건탐식단’의 모래알요원으로 참여해 지역의 비건 식당과 문화를 알리는 ‘옆집비건’ 릴스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광주녹색당 당원으로 가입해 정치적·사회적 활동도 시작했습니다. 음악 작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 중심의 시선을 넘어 ‘비인간’ 존재들의 목소리와 생명 가치를 음악에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919 광주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에 합류해 9월 19일 진행될 ‘기후정의행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진에서는 기후위기 속 소외되기 쉬운 비인간 존재들의 목소리도 함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광주 차원의 ‘동물행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광주기후정의행진에서 달복님의 노래 공연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광주기후정의행진

“청년들을 위한 주거, 일자리, 수당 등의 제도도 중요하지만, 기후활동가이자 한 개인으로서 저는 ‘기후재난으로부터 약자와 청년의 삶을 보호하는 제도’와 ‘비인간 존재까지 아우르는 생태적 사회안전망’이 시급하다고 느낍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삶의 불안을 개인의 몫으로 돌리지 않고, 지자체와 국가가 예측·대비·보상할 수 있는 ‘기후위기 적응 및 기본권 보장 조례·법안’이 촘촘하게 마련돼야 합니다. 더불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과 생태계의 권리를 인정하는 법적 기틀도 필요합니다.”

“제 목표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서로를 돌보는 일이 두렵거나 불안하지 않은, 더 견고하고 안전한 일상이 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돌봄과 기후재난의 무게가 특정 개인에게만 전가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메시지가 거대하고 딱딱한 담론으로만 남지 않도록, 제가 가진 가장 친숙한 무기인 음악과 콘텐츠로 풀어나가려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과 일상에 더 쉽고 따뜻하게 와닿을 수 있는 문화적 시도와 작업들을 꾸준히 만들어가는 것이 저의 중요한 개인적 계획입니다.”

달복님과 함께 광주에 살아간다는 게 참 복입니다. 노동으로, 활동으로, 삶으로,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어주고 계신 달복님의 이야기, 아래 기사에서 확인하세요🌈

🔻광주드림(드림투데이) 인터뷰 기사(2026.8.19)🔻
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7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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