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석 생활 도서관

노수석 생활 도서관 사람과 책이 있는 열린 공간,누구나 찾아와 삶과 앎을 나눌 수 있는 공간,열사의 정신을 이곳에 되살리는 다양한 활동이 만나고 연대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이용안내 https://goo.gl/04QwsJ

노수석 생활도서관은 96년, 교육재정확보와 등록금 문제해결, 대선자금 공개 구호를 외치다 경찰의 폭력 진압으로 산화한 故 노수석 열사(법학95)를 기리며 설립되었습니다.

수석 선배의 뜻을 기억하고 진보적 연대와 소통을 고민하는 공간으로 2007년, 첫 발을 디뎠습니다.

장서 목록 : http://goo.gl/TrAVdT
운영위원 지원 : https://goo.gl/dXvdIQ

[활/동/보/고]노수석생활도서관은 4월 23일(목)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함께했습니다! 피켓시위 및 릴레이발언 진행했는데요, 비정규노동문제를 고민하는 학생모임 및 대학원생노조 연세대분회에서도 함께해주셨습니다.민플...
24/04/2026

[활/동/보/고]

노수석생활도서관은 4월 23일(목)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함께했습니다! 피켓시위 및 릴레이발언 진행했는데요, 비정규노동문제를 고민하는 학생모임 및 대학원생노조 연세대분회에서도 함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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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 故서광석 노동자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학내 제단체들이 공동성명을 작성하였습니다. 전문은 댓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1/04/2026

지난 4월 20일 故서광석 노동자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학내 제단체들이 공동성명을 작성하였습니다. 전문은 댓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년, CU진주물류센터에서 원청 BGF와의 교섭을 요구하며 싸우던 화물노동자 故서광석 열사가 숨졌다. 사측의 위법한 대체차량 출차를 저지하기 위해 몸을 던진 직후였다. 차량은 열사를 포함해 네 명을 쳤고, 특히...
21/04/2026

2026년, CU진주물류센터에서 원청 BGF와의 교섭을 요구하며 싸우던 화물노동자 故서광석 열사가 숨졌다. 사측의 위법한 대체차량 출차를 저지하기 위해 몸을 던진 직후였다. 차량은 열사를 포함해 네 명을 쳤고, 특히 열사를 깔아뭉개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 열사는 심정지 상태로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

누가 열사를 죽였는가. 사측의 요구를 적극 접수하여 이처럼 참혹한 살인행위를 저지른 운전자인가? 화물노동자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노동착취와 노조탄압을 저지르다 급기야 트럭을 보내 열사를 죽게 만든 거대자본 BGF인가? 투쟁하는 노동자와 시민들에 대해 온갖 저열한 탄압방해공작을 자행해 오다가, 끝내 무고한 노동자의 피로 손을 적시고야 만 '민중의 지팡이' 경찰집단인가? 아니면, 이 모든 사태를 보고도 말 한 마디 않는 정부인가?

이들 모두가 공범이다. 이들 모두가 한뜻으로 열사를 죽였다. 그래, 결국 범인은 자본주의다. 자본주의가 열사를 죽였다!

두어 달 전, 생존권을 보장해달라는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에 대해 대통령은 '노동운동 열심히 하라'는 기특한 답변을 내놓았다. 그 말대로 노동운동을 열심히 하던 노동자가 간악한 자본이 보낸 차에 치여 죽었다. 역시 당당하게 노동운동을 하던 해고노동자는 노동운동 때문에 감옥에 갔다. 노동자 해방, 조국통일에 대한 강고한 신념으로 투쟁하던 노동자들은 여전히 '양심수'로 남아있다. 이 정권의 사법부가 그들에게 유죄판결을 언도했기 때문이다.

대통령 개인의 문제인가, 아니면 정권의 문제인가?
왜 노동자민중은 정권을 가리지 않고 탄압받아야 하는가?

우리 사회 전반에는 아직도 열사들의 피가 스며 있고, 핏자국으로 가득하다. 한편 역사상 어느 정권도 그 피를 씻어내고 닦아낼 수 없었다. 앞으로 무슨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그러할 것이다. 이것은 정권이나 정치인의 문제가 아니요, 우리 체제 그 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착취의 굴레가 버젓이 남아있는 와중에 무슨 화해를 말하고 어떻게 열사들의 피를 씻을 수 있단 말인가? 치졸한 기만일 뿐이다. 결국 정권의 기저에 있는, 억압 착취의 사슬을 끊어내야 한다. 그것이 故서광석 열사의 염원이고, 모든 열사들의 염원이며 노동자민중의 염원이다.

노동부장관은 진주에 찾아가서 사태 해결의 의지를 표했다 한다. 진정으로 사태 해결을 원한다면, '노사협력' 따위의 미적지근하고 관념적인 수식어를 갖다붙일 것이 아니라 화물노동자의 노동자성, 원청의 사용자성부터 인정하고 그에 온당한 교섭권을 정부가 나서서 보장하는 것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열사의 마지막 구호를 가벼이 여기지 말라.

故서광석 열사의 명복을 빈다. 열사를 죽인 살인자본 CU BGF리테일과 그를 묵인하고 동조한 경찰집단을 강력히 규탄한다. 정부는 이 사태에 대하여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라.

열사정신 계승!
노동자탄압 분쇄!

노/수/석/생/활/도/서/관

[성명] 민주주의 공론장은 허가의 대상이 아니다연세대학교 당국의 학생활동 탄압 규탄한다4월 15일 점심, 학내 학생단체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에 반대하고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리플릿을 배포했다. 교내에서 유...
17/04/2026

[성명] 민주주의 공론장은 허가의 대상이 아니다
연세대학교 당국의 학생활동 탄압 규탄한다

4월 15일 점심, 학내 학생단체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에 반대하고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리플릿을 배포했다. 교내에서 유인물을 배포하고 목소리를 내는 일은 학교의 성원들이 가지는 정당한 권리이다. 그러나 연세대학교 당국은 배포 활동이 학교의 허가를 받지 않았다며 이를 규제했고, 서대문경찰서에 학생들을 신고하기까지 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유인물 배포를 제지하며 “학교의 허가를 받지 않았다면 법 위반이다. 학교의 퇴거 요구를 받았다. 응하지 않는다면 공무집행방해죄이고, 형사적으로 문제가 될 것이다”라고 학생들을 협박했다.

연세대학교 학생사회는 학내 문제를 넘어 국가와 사회의 다양한 쟁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대의 목소리를 내왔다. 반전, 인권, 민주주의에 대한 문제 제기는 대학이 지녀야 할 공론장의 기능이자, 여러 학생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 온 연세의 문화다. 자신들의 공동체와 사회를 개선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제한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자신의 의견을 표명함에 있어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학교 당국이 학내 학생단체의 활동을 제지하고, 경찰력까지 동원한 것은 명확한 학생활동 탄압이다. 학생들의 자치 활동이 언제부터 행정적 허가의 대상이 되었는가? 특히 학교가 2015년부터 학생의 의견을 드러내는 표현물은 검열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 왔기에, 이와 같은 처사는 더욱 당혹스럽다. 연희관에 부착된 대자보를 검열하려는 시도와 관련하여, 학생처가 “학생들의 공론장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도록 개입을 자제하고 있다”라고 재차 밝힌 것이 당장 작년 봄이다.

학생처는 신고의 주체로 경비 업체를 지목했다. 그러나 아무리 KT 텔레캅의 자의적 판단이었다고 한들 학교 당국 또한 결코 책임을 피할 수 없다. 하청 업체의 위치에 있는 KT텔레캅의 판단과 행위는 원청 연세대학교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학교는 공간의 책임자로서 마땅히 그 안의 학생들의 정치적 기본권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책임이 더욱 막중하다. 진리와 자유를 표방하는 연세대학교가 진리를 외치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탄압하는 주체가 될 때, 학교 당국은 진리와 자유를 위하여 싸워 온 학생들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보안 업체 또한 마찬가지이다.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학생들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경찰을 부르고 폭력적으로 위협하는 것이 과연 학교의 안전과 평안을 위한 일이 될 수 있는가? 오히려 평화롭고 질서 있게 진행되던 행사의 평안을 경찰과 보안 업체가 깨뜨렸다.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이 사람 학교 사람 아니지 않냐” 물으며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의 자격을 의심하는 시도는 엄연한 폭력이다. 학교와 보안 업체는 당장 학생들에게 공식으로 사과하고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만 할 것이다.

학교 당국은 학생 자치에 관여 말라!
KT 텔레캅은 재발 방지 약속하라!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 연세대분회 / 사회과학대학 자치도서관 / 중앙성소수자동아리 컴투게더 / 노수석생활도서관 / 문과대학 문우편집위원회 / 비정규 노동문제를 고민하는 학생모임 살맛 / 문과대학 성평등위원회

[📚 4.12 도서관의 날 기념 노수석 생활도서관 추천도서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입니다. 12일부터 18일까지의 한 주간은 '도서관 주간'이기도 한데요, 연세대 노수석 생활도서관 운영위원들이 이번 도...
12/04/2026

[📚 4.12 도서관의 날 기념 노수석 생활도서관 추천도서 📚]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입니다. 12일부터 18일까지의 한 주간은 '도서관 주간'이기도 한데요, 연세대 노수석 생활도서관 운영위원들이 이번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추천 도서들을 가져왔습니다! 🤗

다섯 권의 추천 도서들은 모두 생활도서관에서 직접 찾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내일입니다!예정대로 12시 반, 연세대학교 정문 앞 인도에서 집회를 진행합니다. 발언을 희망하시는 학우께서는 내일 오전 11시까지, 개인메시지나 010-4094-2413으로 발언문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내일 뵙겠습...
26/03/2026



내일입니다!

예정대로 12시 반, 연세대학교 정문 앞 인도에서 집회를 진행합니다. 발언을 희망하시는 학우께서는 내일 오전 11시까지, 개인메시지나 010-4094-2413으로 발언문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광고] 살인광의 칼갈이가 되지 맙시다!2026년 3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기습 폭격을 감행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했고, 이란 국토 일대도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이들이 멋모르고...
26/03/2026

[광고]
살인광의 칼갈이가 되지 맙시다!


2026년 3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기습 폭격을 감행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했고, 이란 국토 일대도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이들이 멋모르고 퍼부은 폭탄에 168명의 초등학생이 학살당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은 뻔뻔스럽게 민주주의를 팔아먹으며 발뺌하더니, 이젠 아예 미국 편에 군대를 보내달라고 성화를 내고 있습니다. 말도 안 됩니다!

미국이 일으킨 전쟁에 그 어떤 응답도 해선 안 됩니다. 살인마가 휘두르는 칼에는 책임이 없을지 몰라도, 그 칼을 갈아준 사람은 공범이 됩니다. 그 칼에 사람이 맞아 죽을 걸 알면서도 살인마에게 칼자루를 쥐어 주었다면 그 역시 영락없는 살인자가 될 뿐입니다!

망설이는 정부에게 단호하게 말합시다.
파병을 거부하라고 말합시다
우리 군인들의 손에 무고한 피를 묻히지 말라고 당당히 말합시다!

학우 여러분!
광화문으로 모여주십시오!

[홍보]노수석열사 정신계승! 민중해방세상 쟁취!故노수석열사 30주기 추모집회일시: 2026년 3월 27일(금) 12시 30분장소: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정문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5/03/2026

[홍보]
노수석열사 정신계승! 민중해방세상 쟁취!
故노수석열사 30주기 추모집회

일시: 2026년 3월 27일(금) 12시 30분
장소: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정문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노수석열사 분향소 설치, 추모대자보 게재했습니다.많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1976년 11월 23일 전남 광산군(現 광주광역시 광산구) 생.- 1995년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입학.- 1996년 3월 29일, '김영...
24/03/2026

노수석열사 분향소 설치, 추모대자보 게재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 1976년 11월 23일 전남 광산군(現 광주광역시 광산구) 생.
- 1995년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입학.
- 1996년 3월 29일, '김영삼정권 대선자금공개 및 국가교육재정 5%확보' 서총련 결의대회 도중 전경 강경진압으로 운명.
- 1999년 연세대학교 명예졸업장 수여.
- 2003년 민주화유공자 인정.

[후/원/계/좌/안/내]노수석생활도서관 후원계좌를 개설했습니다.힘있는 자 힘으로, 돈있는 자 돈으로, 지식이 있는 자 지식으로!열사의 뜻을 더 멀리, 더 많이 나누는 생도가 될 수 있도록 십시일반 힘을 보태주세요!
22/03/2026

[후/원/계/좌/안/내]

노수석생활도서관 후원계좌를 개설했습니다.

힘있는 자 힘으로, 돈있는 자 돈으로, 지식이 있는 자 지식으로!
열사의 뜻을 더 멀리, 더 많이 나누는 생도가 될 수 있도록 십시일반 힘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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