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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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중견부문
서영민 서영민 (Suh, Youngmin)
《무한한 감정세포》
감정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안에 남게 될까요.
서영민 작가는 일상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감정의 흔적을 철사와 실로 기록합니다. 가느다란 선을 반복해서 엮고 연결하는 과정은 마치 세포가 서로 이어지듯 하나의 ‘감정세포(Emocell)’를 만들어냅니다.
홀로 있을 때는 연약한 철사와 실도 수많은 연결을 거치며 견고한 구조를 이룹니다. 작가는 이러한 모습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빗대어 감정이 소통을 통해 축적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표현합니다.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이루어진 감정세포는 서로 다른 감정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밖으로 강하게 표출되는 감정과 마음 깊은 곳에 오래 머무는 감정이 공간 안에서 얽히고 퍼져나갑니다.
수없이 연결된 선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감정의 흔적을 따라 자신의 마음속에 머물고 있는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전시는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와 함께 소개되는 ‘2026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의 중견부문 전시입니다. 미술축제 기간 KCDF갤러리에서도 다양한 공예의 현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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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DF갤러리 1전시실 (지상 3층)
📅 2026.8.26.(Wed) – 2026.9.6.(Sun)
🎟 무료 관람
🚈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 1호선 종각역 (3-1번 출구)
🚙 종로구 공영주차장 이용 (갤러리 내 별도 주차 공간 없음)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주관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CDF_exhibition
진행 | 강부민 KCDF갤러리 큐레이터 Ato Boomin 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