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2026
내일부터 2박 3일간,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일본 에히메현, 에히메현 어린이성(아이노시로)이 주최하는 뜻깊은 국제 교류의 장인 ‘제2차 한·일 아동 서밋’이 열린다.
양국의 다음 세대를 이끌 한국과 일본의 아동 각 15명이 모여 *"내일 말고 오늘, 시작하자! (今日、始めよう)"*라는 주제로 교류하고 공동선언문까지 채택하는 뜻깊은 자리.
이 영광스러운 무대의 오프닝을 장식할 특별 출연팀으로 우리 ‘사단법인 어린이나라지역아동센터 가야금병창 예술단’이 공식 초청을 받아 무대에 오른다.
📋 [행사 개요]
행사명: 제2차 한·일 아동 서밋 (The 2nd Korea-Japan Children Summit)
일시: 2026. 8. 27.(목) ~ 8. 29.(토) [2박 3일간]
참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 15명 / 일본 에히메현·어린이성 아동 15명
서울시 관계자들/ 일본 관계자들이 함께 함
주제: 내일 말고 오늘, 시작하자! (今日、始めよう)
결과: 한·일 아동 공동선언문 채택
후원 및 협력: CJ나눔재단, CGV, VIPS, 교촌F&B, 보라미디어, 일본 시노노메여자대학교 등
특별 출연: 사단법인 어린이나라지역아동센터 가야금병창 예술단
🪕 [공연 프로그램 소개]
1. 판소리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 (송예은 단독 공연)
흥보에게 은혜를 입은 제비가 보은의 박씨를 물고 강남에서 조선으로 날아오는 여정을 담은 대목. 다채로운 지역과 풍경을 빠른 장단과 재치 있는 소리로 풀어내며 판소리 특유의 익살과 생동감을 선사한다.
2.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김한나, 배민지, 송예은, 허유니 단체 공연)
조선시대 대표 사랑 이야기 속 춘향과 몽룡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가장 널리 알려진 눈대목. 가야금의 맑고 우아한 선율 위에 고운 목소리를 얹어 사랑의 설렘과 흥겨움을 전한다.
🌟 18년의 기도가 피워낸 눈부신 결실
센터 지하 연습실에서 고사리손으로 가야금을 뜯던 아이들이 어느덧 어엿한 국악 전공 대학생과 예고생으로 자라났다.
첫 번째 암 수술과 투병의 긴 터널을 함께 지나며 18년 넘게 품어 키운 제자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일본 지자체 관계자들과 양국 아이들 앞에서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당당히 선보인다.
무대 위에서 온전히 삶을 즐기며 멋진 선율로 감동을 전할 우리 아이들의 손끝을 뜨겁게 응원한다.
💡 [공연 및 교육 문의]
기관, 단체, 교회 등 가야금병창 공연 초청 및 강의 요청은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단원들이 직접 찾아가 아름다운 국악을 전합니다.
#한일아동서밋 #제2차한일아동서밋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일본에히메현 #어린이성 #내일말고오늘시작하자 #어린이나라지역아동센터 #가야금병창예술단 #특별출연 #가야금병창 #제비노정기 #사랑가 #국제교류 #민간외교 #18년의결실 #자랑스러운제자들 #좋은어른 #든든한뒷배 #최미영기록 #지킴이의마음성장소 #마음소리심리상담센터 #사단법인어린이나라